[스크랩] 쪽파가 없을땐~~해물대파전 새벽 6시 40분에..예은양이 아침밥 달라고 낑낑 거리고 있더군요.. 졸린 눈 비비고..분유 탄 뒤에..기저귀 갈고..분유 먹이고..트림시키고.. 그러고 나니..또다시 잠이 달아납니다 ;;;; 똑똑 떨어지는 소리에...밖을보니.. 이런..겨울비가 내리네요.. 어제 날씨가 좀 우중충하더니..비가 오려고 그랬나봐요.. .. 맛있는 이야기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