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색 타래과 만들어서 옆집과 친해지기~ 토요일 모처럼 마음 비우고 오전 11시 반까지 늦잠을 잣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집으로 이사는 왔는데 .... 아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겠고...ㅜ 커피 먹자고 전화오는 사람도 없고~심심 하기도 하지만..마음비우고 늦잠이나 푹 잤습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그래 옆집과 친해.. 맛있는 이야기 200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