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살림살이를 제자리 찾아주는 26가지 수납 설명서 수납, 감출 것이냐 보여줄 것이냐? 둘 중 어느 하나가 정답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예전에는 감추는 게 능사라고 생각하는 주부가 많았다면, 요즘은 수납을 하나로 장식으로 활용하는 주부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수납의 정의도 함께 변하고 있다. 이번 기회.. 홈 인테리어 2008.12.23
구조변경없이 집을 바꾼다!! 외국에서 ‘하우스 아파트 드레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홈 드레싱’은 구조 변경이 필요 없는 리노베이션을 말한다. 베이스는 그대로 두고 가구, 조명, 패브릭 등을 이용해 집 안 분위기를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수입 자재 가격이 대폭 올라 실속 있.. 홈 인테리어 2008.12.23
[스크랩] 산이 거기에 있는 이유는 산이 거기에 있는 이유는 산이 거기에 있는 이유는 제 홀로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른 산들과 겹겹이 어우러지며 계곡도 내고 봉우리를 쌓기도 하고. 기쁨도 나누고 슬픔도 함께하면서 더불어 한세상을 살기 위해서다. 세찬 태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도 무너질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주위.. 좋은글 2008.12.23
[스크랩] 틀어진 골반을 바르게 골반교정의 모든것!! “`체중은 돌아왔는데, 임신 전에 입던 청바지가 왜 맞지 않을까요?`” “옷은 맞아도 뒤태가 예쁘지 않아서 속상해요.” “이상하게 한쪽 다리가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이에요.”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골반이 어긋난 것 같아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빠져나오려면 좁은 골반이 벌.. 패션, 다이어트 2008.12.22
[스크랩] 유아영양제 꼭 먹여야할까? 엄마들은 언제부터 영양제에 집착할까. 일반적으로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가면서 먹는 것도 부실하고 고기, 야채 등은 안 먹고 편식할 때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영양제를 찾기 시작한다. 물론 음식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는 게 정석이지만 밥을 안 먹는 아이에게 영양제라도 먹이고 싶은 게 엄마들.. 임신 육아 2008.12.22
[스크랩] 겨울철 더 맛있는 고구마 간식 ■ 냄비 고구마를 씻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냄비에 넣은 뒤 고구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불을 줄인다. 굵은 고구마는 15분, 가는 것은 12분 정도 끓인다. 적당히 익으면 물을 따라낸 다음 약한 불로 줄인 뒤 뚜껑을 닫고 1~2분간 놔두면 군고구마처럼 맛있게 쪄진다. 삶을 때 마른 다.. 맛있는 이야기 2008.12.22
하루 5분 생얼 프로젝트 하루 5분 생얼 프로젝트 맛보고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생크림 같은 피부, 꿈은 이뤄질까? <하루 5분 쌩얼 프로젝트>의 저자 미셸 코프랜드 박사는 “훔치고 싶은 얼굴 피부와 매력적인 보디 피부는 샤넬 드레스와 달리 노력만 하면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게다가 그만큼 값을 치르지 않고.. 패션, 다이어트 2008.12.19
사각김밥 불만제로 보면서 밤참으로 김밥 먹고 있어요.. 오이랑 계란만 있으면 되고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사각 김밥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면 개운하고 맛있답니다 ^^ 또한 특별히 밥과 반찬을 준비하지 않는 부페식 손님상에 내놓거나 한가지씩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모임에 만들어가도 은근히 인기.. 맛있는 이야기 2008.12.18
[스크랩] [다욧짱] 아몬드 크랜베리 그래롤라 수제스티커! 안녕하세요 다욧짱입니다. 요즘 작업실 꾸미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온몸이 다 쑤시고 ㅠ_ㅠ제일 고생하는건 우리 성원군이죠. 흐흐♡ 바쁘게 일하면서도 끼니는 거를수가 없겠죠! 그럴때 제일 간편한건 씨리얼이나 컵라면 이겠죠. 건강을 생각한다면 라면은..워이워이~저리가거라 > _<!!! 이번에 .. 나의 이야기 2008.12.17
[스크랩] 사과모듬말이,사과호빵,사과스무디,사과차 사과모둠말이,사과하트호빵,사과스무디,사과차 시골에서 언니가 보내준 사과 박스..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엄마같은 언니가 사과를 보내주어서 미안하게 고맙게 잘 먹고 있어요.. 사과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보다가 비타민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는걸 보고 왕비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맛있는 이야기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