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의 첫돌스토리

김치로 만든 간식 파티 김치 미트볼 김치 50g, 다진 쇠고기·다진 돼지고기 100g씩, 양파·당근 30g씩, 달걀 ½개, 빵가루 ½컵, 소금·후춧가루·녹말가루·올리브유 약간씩, 시판 데리야키소스 적당량 1. 김치와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①을 넣고 소금으로 간해 볶은 후 그릇..

안녕하세요^^ 용아에요~~ 오늘은 2종류의 치즈스틱을 만들어봤어요. 사실 한입에 쏙 들어가게 볼 모양으로 만들려고했는데.. 귀찮았어요;; 예전에 감자치즈볼 만들다 아주 승질 버린적이 있어 그냥 소량으로 쉽게 스틱으로 만들었어요 ※ 튀김 요리시 꼭 문 다 열어 놓으시던가 베란다나 옥상에서 하셔..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만두피. 그 안에 들어 있는 갖가지 재료의 씹히는 맛이 매력덩어리인 만두. 한입 베어 물어 육즙이 입 안을 적시면 당신은 이미 만두의 포로. 다양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맛있게 즐기는 만두의 버라이어티한 맛을 즐겨보자. Korean Dumplings 김치만두 고기와 김치를 듬뿍 넣어 큼지막..

어려운 요즘... 크리스마스에 조그만 정성이 담긴 선물울 주고 받으면 한층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겠지요. 저는 가족들을 위해 쿠키와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작은 아이가 며칠 뒤 온다면서 블로그를 보고 자색고구마 컵케익을 꼭 만들어 놓으라고 해서 케익도 만들어 놓아..

영양 만점! 제철 굴요리 굴국밥 찬밥은 쓸쓸해 <굴국밥> 찬밥이 먹기 쓸쓸할 때 아침 정신 번쩍나게 해주는 따뜻한 밥. 난이도 하 열량 420kcal 가격대 1만원 이하 조리시간30분 굴 1컵,두부 ⅛모, 미역(2), 달걀(1개), 부추(1줌), 대파(1), 들기름(0.5), 꽃소금(0.5), 후춧가루(0.2), <맑은 육수> 물(5컵), 국..

Merry Christmas season no.2 절편으로 만든 트리와.. 절편으로 만든 리본장식, 구슬... 아라잔으로 반짝 반짝~!! ㅋㅋㅋ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오욤... <재료소개> 2호 기준 (쌀가루 6컵) 아몬드가루 3큰술,치즈가루 3큰술, 검정깨 3큰술, 설탕 6큰술,물 6큰술 필링재료 설탕에 조린 밤 한줌,생크림(우..

■ 냄비 고구마를 씻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냄비에 넣은 뒤 고구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불을 줄인다. 굵은 고구마는 15분, 가는 것은 12분 정도 끓인다. 적당히 익으면 물을 따라낸 다음 약한 불로 줄인 뒤 뚜껑을 닫고 1~2분간 놔두면 군고구마처럼 맛있게 쪄진다. 삶을 때 마른 다..

불만제로 보면서 밤참으로 김밥 먹고 있어요.. 오이랑 계란만 있으면 되고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사각 김밥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면 개운하고 맛있답니다 ^^ 또한 특별히 밥과 반찬을 준비하지 않는 부페식 손님상에 내놓거나 한가지씩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모임에 만들어가도 은근히 인기..

사과모둠말이,사과하트호빵,사과스무디,사과차 시골에서 언니가 보내준 사과 박스..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엄마같은 언니가 사과를 보내주어서 미안하게 고맙게 잘 먹고 있어요.. 사과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보다가 비타민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는걸 보고 왕비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제법 쌀쌀함에... 기분까지...쓸쓸해질려는 아침이네요, 주말은 잘~지내셨는지요, 맛난 도넛의 달콤함과...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주말의 게으름을...날리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야 겠어요. 며칠전에 후니맘이 만든 고구마치즈도넛을 보고...맛있겠다...하고... 입맛만 다시다가...후다닥 마트가서 도..